1.29 홍대 아오이토리, 루블랑 2015 외식

아오이토리가 지금만큼 유명하진 않았을 때에 일본식빵을 좋아하는 동생과 방문
사온 빵을 집에서 살짝 데워 먹기 전 찍은 사진을 찾을 수가 없네
명란바게트 2.6 / 야키소바빵 2.5 오묘한 맛..... 뭔가 다시 사먹고싶은 맛은 아니었다.
나는 독일이나 프랑스식 빵이 좋다
아오이토리를 그 후에도 두번정도 더 갔는데, 메론빵도 그렇고 먹어본 빵들이 솔직히 별로였다.
일본식 빵을 먹으라면 상수쪽 빵집과 가로수길 빵집 승.
밤에 간단히 한잔하러 가볼까 했지만 빵에 실망해서...

루블랑이 내 참새방앗간이 될 시기의 초반이었다.
강북에서 프렌치 제대로 알고 하는데가 별로 없다.
연남동에 생긴지 얼마 안된 모 식당도 음식, 응대에서 부족함이 많이 보였고.
우리나라ob가 미켈러면 얼마나 좋을까


뇨끼 16.0
뇨끼식감보다 소스와 버섯 풍미가 좋았다.

삼겹살 22.0
수비드한 삼겹살을 처음 경험했던 충격이란..

양파스프 7.0
양파스프는 프렌치를 하는 곳에서 꼭 시켜보는데 루블랑은 조금 러프한 느낌은 있어도 레스쁘아만큼 괜찮았다.
앤더슨 9.5








덧글

  • 콰트로 2016/07/15 17:31 #

    으윽...뇨끼 사진보니까 뇨끼에서 마늘맛만 났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아오이토리는 지나가다 보이길래 들어갔다가 아무리 둘러봐도 딱히 사고 싶은게 없어서 그냥 나왔어요. 야키소바빵이라도 사올 걸 그랬나 했는데 굳이 다시갈 필요 없겠네요.
  • rosa 2016/07/30 08:54 #

    왜 마늘맛만 ...?ㅜㅜㅜㅜ다음번에 맛있는 뇨끼 드셔보시길 바랄게요
    저는 아오이토리가 그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던데 개인취향이 워낙 다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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