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역/ 갈리나데이지 몽고네의여성버전 (11.3) 외식

그라노계열의 남솊의 몽고네, 여솊의 갈리나데이지
비교도 해볼겸 궁금해서 리스트업해둔 곳이었다. 동생냥 온김에 ㄱㄱ

올리브오일만 청해서 먹은 빵은 고소바삭촉촉하니 맛있었다.

봉골레파스타22.0
알단테보다 좀 더 삶기긴 했지만 감칠맛 좋던 봉골레. 그라노보다 짠맛이 덜하고 더 여성스러운 느낌

오소부코 호주산양정강이 요리 40.0
리조또 식감을 쫌만 더 씹히게 해줬으면 좋았을 테지만 부드럽고 잡내없이 와인,버섯 향이 좋았다.
갈리나데이지나 몽고네 둘다 요리는 만족스러운데 이 위치에서 이정도 가격을 받아야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라노는 위치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가격도 상관없이 즐겁게 먹고올수 있겠는데 내가 이상한듯 ㅋㅋㅋㅋㅋㅋ
소스범벅 파스타나 뻔한 피자로 점철된 이탈리안이 아니라
몇 안되는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분위기있게, 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긴 하다.

배불리 먹고 통인동 구경을 한 뒤에 경복궁 야간개장도 보고 (효자베이커리 그 유명한 빵은 배불러서 그랬나 별로 안끌림...)
슬슬 걸어 sfc에 가서 마지막 남은 마카롱을 사먹고
(오델뚜스는 까눌레가 진리////)
또 걷다가 추워서 들어간 커핀그루나루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마무리



덧글

  • 2015/04/13 13: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4/13 15: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