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urmandise in August 2014. N.3] 외식

8.20 여의도. 정인면옥 순면 물냉면 9.0

메밀향은 적었지만 순면의 식감이나 찝찌름한 육수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평가옥의 물냉보다 '호'

8.26 대학로 모티집 막국수세트7.0 / 만두국 7.0



막국수 세트에 나오는 수육도 잡내없이 꽤 부들부들햇다. 열무김치를 곁들여 먹다가 동치미 육수를 부어서 물막국수로 먹기
만두국도 튼실한 만두에 부드러운 육수가 괜춘하다
대학로에서 든든하고 속편하게 먹고 싶을때 가면 좋을 곳.
이렇게 먹고 데스트랩 연극 ㄱㄱ .연출에 각본, 연기 모두 좋아서 재밌게 본 작품.

8.30 동기언니 결혼식 / 삼청동 네팔,인도음식점  모둠티카22.0 새우마크니15.5 난3.0

성당결혼식이었는데 그냥저냥 괜춘했던 케이터링.

'옴'은 뭔가 향신료 뽷 한걸 먹고싶어서 들어간 곳인데 가성비 별로..
티카도 잡내없이 부드럽긴 했지만 특색이 없었고 커리도 무슨 고추장 종지만한데 나와서 거기서 빈정상함ㅋㅋㅋㅋㅋㅋ
맛도 한국화 많이 된 커리맛. 재방문의사 없음